서남표 총장, ‘글리온 콜로키움’서 혁신 전략 발표

서남표 총장.
서남표 총장.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24일 스위스 글리온에서 열린 ‘글리온 콜로키움’에서 ‘아시아 관점에서 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글리온 콜로키움(Glion Colloquium)’은 제네바대학이 주최하는 국제회의다. 1998년 시작했으며 올해 7회(격년)째다. 서 총장은 2007년에도 ‘한국연구대학의 국제화’를 발표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