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규 코리아퍼스텍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뽑혔다. 코리아퍼스텍은 1988년 설립 이후 20년간 SW분야에 매진해왔으며, 동영상 전자상거래 핵심기술인 ‘동영상 직접 전자상거래 솔루션(DIMPEC)’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험, 그리고 기술력을 최대한 축적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는 발판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최대 목표”라며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