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에서 발주한 ‘2009년도 디지털교과서 기능 고도화 및 추가개발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29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윈도와 공개SW인 리눅스로 이원화된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을 단일 플랫폼 적용이 가능하도록 단계별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진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곽덕훈 원장, LG CNS 고현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교과서 기능 고도화 및 추가개발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