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웹게임 ‘칠용전설·사진’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칠용전설’은 더파이브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웹게임으로 육성과 전략의 요소를 두루 갖춘 새로운 형태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CJ인터넷은 이번 정식 서비스에 참여하는 테스터에게 게임 내 추가자원을 제공하는 쿠폰을 증정키로 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체험기와 게임 팁 등을 등록하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아이팟, 디지털 카메라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