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창립 3주년 어울림 행사

코오롱아이넷 임직원으로 구성한 가요밴드가 가족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코오롱아이넷 임직원으로 구성한 가요밴드가 가족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보기술업체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지난 30일 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창립 3주년(7월 1일)을 기념해 ‘유아 마이 선샤인(You’re My Sunshine)’ 행사를 열었다.

변보경 사장과 함께 500여 임직원·가족이 모여 재즈·탭댄스·가요밴드 공연과 음식을 즐겼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