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코오롱아이넷, 창립 3주년 어울림 행사 발행일 : 2009-07-01 11:1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오롱아이넷 임직원으로 구성한 가요밴드가 가족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보기술업체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지난 30일 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창립 3주년(7월 1일)을 기념해 ‘유아 마이 선샤인(You’re My Sunshine)’ 행사를 열었다. 변보경 사장과 함께 500여 임직원·가족이 모여 재즈·탭댄스·가요밴드 공연과 음식을 즐겼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