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 5단체장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회장 외에도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과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