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네트웍스가 아이앤아이월드와 협력, IT와 해양레저산업이 융합된 ‘u피싱파크(u-Fishing Park)’ 시장에 진출한다. ‘u피싱파크’는 바다 속에 인공 어초와 1만5000㎡ 규모의 낚시터 시설을 만들고 안전 및 시설관리, 결제, 홍보 등의 모든 과정을 유비쿼터스 기술로 통합해 운영하는 IT 기반 해양 레저 솔루션이다. 김민우 아이앤아이월드 대표(왼쪽)와 최양구 KT네트웍스 SI사업본부장이 ‘u피싱파크’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