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신마유미 안철수硏 과장, 日 ‘와까루테레비’에 출연 발행일 : 2009-07-02 09: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마유미 과장(왼쪽)이 와까루테레비에서 휴대폰 바이러스를 시연하고 있다. 신마유미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 과장이 후지TV ‘와까루테레비(わかるテレビ)’에 출연해 컴퓨터·휴대폰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안철수연구소가 2일 밝혔다. 야마구치 이치로 안철수연구소 일본법인장은 “일본 공중파 방송의 황금시간대에 안철수연구소가 컴퓨터·휴대폰 바이러스 정보를 알려줘,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