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창립 12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 공략

다날, 창립 12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 공략

다날(대표 박성찬)은 3일 서울 청계산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행사를 가졌다. 박성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통해 2009년을 다날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다날은 이날 행사에서 비전 선포식·장기 근속자 시상·청계산 등산 및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