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도시연구소(소장 김진근)는 9일 오후 4시 원내 응용공학동에서 ‘현대도시의 위기와 미래도시의 비전(Current Urban Crisis & Visions)’을 주제로 삼아 ‘미래도시포럼’을 연다.
인류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진단하고, 더욱 나은 미래도시를 만들어갈 대안을 찾으려는 행사.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최근의 도시증상과 도시문제’ ‘미래도시대안과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