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동국대, 정보통신 기술 발전 협력

오영교 동국대 총장(왼쪽)과 최문기 ETRI 원장이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오영교 동국대 총장(왼쪽)과 최문기 ETRI 원장이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과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8일 오전 11시 30분 정보통신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정을 맺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인력을 교류하고, 연구 정보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통신응용·로봇응용·에너지, 디지털 콘텐츠, 의료·바이오 분야 기술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