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권행민)이 대리점 환경개선 봉사활동 ‘파워 클린 업(Power Clean Up)’ 캠페인을 전개한다.
KT파워텔 대리점이 이동통신대리점과 비교, 환경이 열악한 것에 착안해 사내 봉사동아리 ‘파워엔젤’이 청소와 정리정돈, 간단한 물품 지급 등 대리점의 환경 개선을 돕는 게 골자다.
‘파워엔젤’ 주도로 진행되는 ‘파워 클린 업’ 캠페인은 7월과 8월 총 8개 수도권 지역 대리점을 시작으로 9월 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권행민 KT파워텔 사장 (왼쪽 2번째)이 파워엔젤과 ‘파워 클린 업’ 캠페인에 참여, 봉사 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