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https://img.etnews.com/photonews/0907/090713054443_1876389087_b.jpg)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로드쇼’에 참석해 “한국 중심 동아시아 ‘와이브로(WiBro)’ 벨트와 카자흐스탄이 중심 ‘와이브로’ 벨트를 연결해 세계로 ‘와이브로’ 로드를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또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로드쇼’가 양국 간 협력 지평을 ‘와이브로’ 서비스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