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생물생명산업 육성` 협약

`전주 생물생명산업 육성` 협약

 전북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LG CNS(대표 신재철)·전주생물소재연구소(소장 권태호)와 3자간 ‘전주 생물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주시 등은 전북지역 생물생명산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고 정보 교류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신재철 사장(〃 세 번째) 등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