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조단씨가 16일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 새 대표로 뽑혔다.
조단씨는 IBM 미국 유통사업부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실행 리더(Practice Leader)로 활동했다. 또 지난 24년간 고객 개발(custom development), 패키지 구축(package implementation),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등 정보기술(IT) 컨설팅 분야에서 여러 업무를 했다고 한국IBM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