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SKT 방문한 우크라이나 총리 발행일 : 2009-07-17 14:20 지면 : 2009-07-17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16일 SK텔레콤을 방문, 정만원 사장과 환담하고 최첨단 ICT체험관 ‘티움(T.um)’을 둘러봤다. 이날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 등 우크라이나 고위공무원 20명은 정 사장으로부터 SK텔레콤의 선진 ICT서비스 현황을 소개받고 ‘티움’에서 유비쿼터스 홈서비스와 텔레매틱스, 유비쿼터스-쇼핑 등 첨단 미래기술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