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신임 고주파센터장에 편광의씨 임명

대전TP, 신임 고주파센터장에 편광의씨 임명

편광의 전 KAIST 연구교수(55)가 지난 20일 대전테크노파크 신임 고주파센터장에 임명됐다.

편 신임 고주파센터장은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책임연구원·옵토온 사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KAIST에서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해왔다.

편 센터장의 임기는 향후 3년간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