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서울호서전문학교에 ‘오라클DB과’ 생겼다 발행일 : 2009-07-21 10: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라클데이터베이스(DB)과’가 생겼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오라클과 함께 ‘오라클DB과’를 개설해 DB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정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DB 운영·설계 등을 가르칠 예정.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년제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를 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