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그룹, CEO 극한도전 사이클 완주

삼화콘덴서그룹, CEO 극한도전 사이클 완주

삼화콘덴서그룹은 21일 경영진들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 극한도전’의 일환으로 1박 2일에 걸쳐 서울·인제·속초 사이클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백식 삼화전기 사장, 강두석 구조조정본부 사장, 오영주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김진옥 삼화전자 사장, 황호진 삼화콘덴서 사장(왼쪽부터)이 완주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