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친환경 즉석카메라 신제품 출시

한국후지필름, 친환경 즉석카메라 신제품 출시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셀프 촬영이 가능한 화이트 색상의 친환경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2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스탁스 미니 25’는 무게가 275g에 불과하고 한손에 잡히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 로하스(RoHS) 유해물질 규제 기준을 통과했다. 렌즈 옆에 작은 거울을 부착해 셀프 촬영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