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벤처기업에 그룹웨어 제공

청년 벤처기업에 그룹웨어 제공

 다우기술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에 선발된 1000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팀단위 그룹웨어서비스인 ‘트윈캠프(www.twincamp.com)’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우기술 직원이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에 선발된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트윈캠프’ 서비스를 활용한 업무관리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