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서 타이어 점검 서비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여름 휴가철은 맞아 안전운전 및 올바른 타이어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를 진행하는 휴게소는 망향·추풍령 휴게소(경부)와 여주·횡성 휴게소(영동), 서산휴게소(서해),진영휴게소(남해) 등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