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4회 대기전력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잉크젯 복합기 부문 대기전력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엡손은 Eh UN ESCAP가 후원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1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도 자사 잉크젯 프린터 ‘Epson Stylus Photo T50’이 녹색기기 대기전력 부문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