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특허청, 27일부터 발명캠프

발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골도전화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발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골도전화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대전 본원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에서 ‘2009 ETRI-특허청 발명캠프’를 연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90명에게 △발명과 특허 특강 △지식재산권 제도와 명세서 작성 교육 △특허·정보검색 실습 △창의력 특강이 제공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