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4만여 KT 직원, 금요일에 ‘올레 셔츠’ 입는다 발행일 : 2009-07-28 10: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통신사업자 KT(대표 이석채 www.kt.com) 직원 4만여 명이 매주 금요일 ‘올레(Olleh) KT’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 28일 이 회사는 4만여 임직원에게 ‘올레 멧돼지편’과 ‘금도끼편’ 광고 이미지를 새긴 티셔츠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을 ‘올레 패션데이’로 정해 ‘모든 직원’으로 하여금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게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