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꿈꾸며…

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꿈꾸며…

 DDoS 공격 사태 이후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각 기업과 단체의 보안 인식이 바뀌면서 사전 대비를 위해 전문인력을 찾는 기업이 늘고 있다. 또 관련 교육센터에도 보안전문가를 목표로 새로 등록하는 교육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종로구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수강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해킹 대응 교육에 몰두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