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롯데정보통신 봉사단, 천안서 사랑의 집 짓기 발행일 : 2009-07-31 11: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롯데정보통신 임직원 20명이 ‘롯데 사랑나눔 봉사단’을 구성, 31일부터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에서 ‘사랑의 집 짓기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사회와 기업이 한마음이 되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