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 www.tmax.co.kr)는 정부의 ‘행정 안전분야 전자정부 웹 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사업’에 유저인터페이스(UI) 개발 솔루션인 ‘프로웨이브’가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법무부·경찰청·방위산업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프로웨이브는 특정 운용체계(OS)나 웹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웹2.0 환경을 빠르고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웹 UI 개발 플랫폼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