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영남대 여학생 머리에 ‘검은 베레’ 발행일 : 2009-08-06 15: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남대 여학생 30명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북 금마면 특전사 하계캠프에 들어가 진땀을 흘린다. 이들은 화생방 실습과 참호 격투를 포함한 특전사 훈련을 맛본 뒤 7일 오전 퇴소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