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민·박재윤씨 ‘8월의 엔지니어’

김홍민 연구원.
김홍민 연구원.

김홍민 현대자동차 수석연구원과 박재윤 바텍 이사가 10일 교육과학기술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선정 ‘이달의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뽑혔다.

김 연구원은 전륜 6속 자동변속기를 개발했고, 박 이사는 의료용 디지털 엑스레이 복합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