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0일 ‘무선인식(RFID) 패키징(부착위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유리·목재·종이·금속·플라스틱 등 상품 재질별로 17개 대표상품을 정해 국내외 무선인식 전자태그 11종, 리더 3종을 이용해 적절한 부착위치 등을 조언했다.
책자는 무료로 나눠주며,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www.rfiddb.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0일 ‘무선인식(RFID) 패키징(부착위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유리·목재·종이·금속·플라스틱 등 상품 재질별로 17개 대표상품을 정해 국내외 무선인식 전자태그 11종, 리더 3종을 이용해 적절한 부착위치 등을 조언했다.
책자는 무료로 나눠주며,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www.rfiddb.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