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평양 방문하는 현정은 회장 발행일 : 2009-08-11 16:15 지면 : 2009-08-11 1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개성공단 문제를 비롯해 금강산 관광,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북했다. 10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를 들어서는 현회장에게 기자들이 질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