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사랑의 집짓기 활동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사랑의 집짓기 활동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4일까지 대전 서구 평촌동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미래에셋 후원 장학생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에셋장학생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펼친다. 미래에셋장학생 250명은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저소득가정을 위한 집 짓기 활동은 물론, 박현주재단에서 준비한 세미나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 봉사활동의 의미 등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