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카메라 수리로 휴가철이 더 바빠요 발행일 : 2009-08-13 17:10 지면 : 2009-08-13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휴가철 물에 빠뜨리거나 손상을 입은 카메라가 대거 AS센터로 몰리면서 직원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여름휴가 막바지인 12일 남대문로에 있는 니콘 AS센터에 손상된 카메라가 수북이 쌓인 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