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온세텔레콤, 상반기 순익 3억9000만원 ‘흑자’ 발행일 : 2009-08-14 14:5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통신사업자 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지난 상반기 매출 174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3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영업익이 432% 늘었고, 당기순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