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상명대·투비소프트, SW 발전 협력 협약 발행일 : 2009-08-17 15: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왼쪽)와 한혁수 상명대 SW대학 학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와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가 17일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날 투비소프트가 상명대에 2억원 상당 소프트웨어 ‘마이플랫폼’과 ‘엑스업’ 사용권(라이선스)를 전달했다. 상명대와 투비소프트는 앞으로 인적·기술적 협력을 꾀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