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www.haansoft.com)는 후지쯔와 아시아눅스가 리눅스 서버 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한·중·일·베트남·태국의 아시아눅스 영업 및 활동 전 지역에서 동시 적용된다. 후지쯔는 기술 연구 정보 및 적합성 정보를 아시아눅스에 제공하고 아시아눅스는 ‘아시아눅스 서버 3’을 기반으로 후지쯔의 ‘프라이머지 BX920’ 서버의 비준 및 검증 역할을 맡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