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9시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130곳으로 늘었고, 국민 5만3421명이 조문했다고 20일 행정안전부가 전했다.
이때까지 서울광장 분향소에 8589명이 다녀갔고, 서울지역 조문객은 1만3299명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19일 밤 9시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130곳으로 늘었고, 국민 5만3421명이 조문했다고 20일 행정안전부가 전했다.
이때까지 서울광장 분향소에 8589명이 다녀갔고, 서울지역 조문객은 1만329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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