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찾은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는 20일 수원사업장에서 이윤우 부회장 주재로 협력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혁신 활동 강화와 새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009 협력사 혁신 활동 추진대회’를 열었다.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행사가 끝난 후 반도체 장비업체인 티에스이를 직접 방문해 권상준 사장(오른쪽)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