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입장 금지"

"신종플루는 입장 금지"

  신종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주행사장 출입구에 자동발열감시 카메라와 손 소독 살균기 및 공간 살균기를 설치, 사전 차단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