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형태근 방통위원, 中 신문판공실 부주임 접견 발행일 : 2009-08-26 09: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5일 한국을 방문한 카이밍 짜오 중국 신문판공실 부주임(차관급)을 접견하고 양국의 인터넷 사용 실태 및 인터넷 관련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형 의원은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역기능이 나타나고 있다”며 “인터넷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