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 보급형 내비게이션 출시

엑스로드, 보급형 내비게이션 출시

내비게이션 및 전자지도 전문업체인 엑스로드(대표 황규형·이봉형)는 알뜰족을 겨냥한 내비게이션 ‘엑스로드 오렌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엑스로드 오렌지’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으로는 파격적으로 오렌지와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한 것도 색다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