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 PC 점검 맨투맨 서비스 실시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고객과 전문 엔지니어가 함께 PC 상태를 점검하는 맨투맨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TG삼보서비스(대표 안창주)를 통해 9월부터 실질적 고객 만족을 위한 ‘원-플러스’ 서비스를 도입, AS센터를 찾은 고객과 엔지니어가 함께 이상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삼보컴퓨터는 이와함께 홈페이지에 실시간 서비스 상황 조회 시스템을 구축, 고객 편의도 강화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