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특수인쇄산업전시회 프린코 2009’에 참가, ‘HP인디고 ws4500 디지털 프레스’를 선보여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라벨 및 패키징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HP인디고 ws4500디지털 프레스’는 HP 액체전자잉크를 장착해 옵셋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며, 동급 최강의 출력 속도를 자랑하는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