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TV방송 디지털 전환 홍보대사 맡는다

대중가요그룹 ‘소녀시대’가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 홍보대사를 맡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11시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디지털 전환 활성화 추진 협약식’을 열어 ‘소녀시대’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