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독일 메르켈 총리와 환담 발행일 : 2009-09-04 09: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일(현지시각) 저녁 7시부터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진행된 ‘IFA 공식 개최 만찬(IFA Openning Gala)’ 행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장(왼쪽)이 환담을 나눈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윤 사장은 이번 IFA 전시회에서 개막일에 기조연설을 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