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거리로 되살아난 강남대로

u거리로 되살아난 강남대로

 유비쿼터스 거리 조성을 위해 강남대로에 설치된 22개의 미디어폴이 정상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강남역 부근을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촬영과 실시간 뉴스를 확인하고 있다. 올 3월 설치된 미디어폴은 한동안 가동을 멈춘 채 거리의 흉물로 전락했었으나, 최근 강남구청과 사업자 간의 운영에 관한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정상가동을 시작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