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인권 시민 학생 강좌’가 오는 8·15·22·29일 저녁 7시 서울 충정로 진보교육연구소에서 열린다.
8일 제1강은 ‘표현의 자유와 인터넷 검열’이고 15일 제2강은 ‘프라이버시와 감시’를 준비했다. 22일 제3강 ‘문화향유의 권리와 저작권’, 29일 제4강 ‘생명권과 의약품 특허’로 이어진다.
무료 수강할 수 있고, e메일(della@jinbo.net이나 idiot@jinbo.net)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