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얀코스키 네덜란드 가상스튜디오 교수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연구개발 첨단 기반으로서 이(e)-리서치의 활용과 미래’를 주제로 삼아 강연한다.
영남대학교 월드클래스유니버시티(WCU) 웹보메트릭스사업단(연구책임자 박한우)이 초청했다. 강연 뒤 강길호 영남대 교수(언론정보학과)의 사회로 마우리스 버기어 래드바운드대 교수(사회과학), 그레그 엘머 라이어슨대 교수(신문방송학), 한동성 한국연구재단 연구원, 레슬리 카츠 카와사키 프쿠바대 연구원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