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독일 베를린자유대와 교류 협정

이화여자대학교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과 교류 확대 협정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두 학교는 학생 교류 확대, 한국학 연구 등에 힘쓸 계획이다. 베를린자유대학은 한국학과를 개설하는 등 학국학에 적극적이라고 이화여대가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